MEph - 글소재저장




49자루의 검과 7개의 완드, 30자루의 단검, 8권의 마술서, 6벌의 갑옷, 5벌의 로브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1.무기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이야기 시리즈.
2.판타지
3.최대한 서양 소설의 번역체로 딱딱한 느낌
4.기타등등



ex)
지옥의 화염을 막는 방패 "De Ponquis", 용의 피를 마신 "Le Qibre"

그는 외쳤다.
"거대한 드래곤이여, 너의 그 검은 눈동자를 찢어버리기 위해 내가 왔다. 왕국과 영지의 평화를 위해 사라져라"
거대한 칠흑의 드래곤은 극산성의 액체를 알드몬 백작에게 뿜으며, 공격의사를 밝혔다.
백작은 자신의 가보로 내려온 "De Ponquis"로 드래곤이 토하는 액체들 사이를 힘겹게 걸어나갔다.

백작의 귀에 "내가 네 앞길을 밝히리라."라는 울림이 퍼졌다.

De Ponquis는 빛을 발하며, 알드몬 백작의 주변을 투명한 빛으로 감싸 주인을 보호하였다..
백작은 자신 앞에 쓰러진 시체의 검을 주워 용을 향해 던졌다.
놀랍게도 다 부서져 가던 그 검은 De Ponquis의 빛을 머금고 쏘아져나가 용의 머리를 그대로 관통하여 벽에 박혔다.
용은 죽었고, 그의 영지는 평화를 얻었다.

용의 불꽃을 뚫은 De Ponquis는 용을 죽인 뒤, 딱딱한 나무토막으로 변하였다.
알드몬 백작의 의지로 땅에 묻힌 De Ponquis는 빛나는 사과를 맺는 나무로 성장하여, 죽은 드래곤의 독기를 빨아들이게 되었다.
그 후 알드몬 백작의 로할렌 지방에서 사과란 과실은 먹은 자는 섭취한 자의 건강을 보호해준다고 믿고 있다.

용의 목을 뚫어버린 부러진 검은 용의 피를 머금어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온몸이 썩어들어가 그 누구도 소유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후, 블랙드래곤의 피를 머금은 그 검은 Le Qibre로 불리게 되며, 드래곤 무덤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라는 느낌으로 작성중
-UCC 창작노트용 글 소재.

by Meph | 2007/03/23 01:45 | [잡담]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mephu.egloos.com/tb/10360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카이조 at 2007/03/23 02:08
서양 소설의 딱딱한 번역투라...
아아 눈이 아파서 못 읽겠네요[우울]
Commented by 누굴까 at 2007/03/23 09:57
49자루의 검이 합체하여 캡틴 플래닛 소환!
Commented by grayska at 2007/03/23 13:17
서양풍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Commented by irregular at 2007/03/23 15:00
인벤창이 부족해요[응?]
Commented by Cookie. at 2007/03/23 20:53
오홋! 은근히마음에 드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